늦은시간 아이들이 진료를 받아봐야 하는 급한 일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. 달빛어린이병원 제도는 응급실에 가지 않고도 평일 야간 휴일 소아경증환자에게 외래 진료를 통한 평일은 밤 11시~12시,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만 18세 이하 환자에 대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. 서울권에는 약 3-4군데가 운영되고 있으나 현황이 달라질 수 도 있으니 꼭 전화확인 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. 달빛어린이병원 응급실보다 가까이 있습니다.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. 응급실보다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. 전문적인 소아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. 응급실의 중환자로인한 아이들의 두려움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. 달빛어린이병원은 현재 전국에 20곳이 있으며, 의료기관의 사정에 따라 임시휴진, 운영중단 등이 있을..